2024-01-30(화) 경제 아침 뉴스 요약

안녕하세요. 매일 아침 뉴스를 요약해서 전달드리겠습니다.

오늘소식

[경제]

 

• 플랫폼법의 윤곽이 내달 발표될 예정이며, 국내외 각각 2곳이 균형을 이루는 방향으로 정해질 것으로 보입니다. 쿠팡, 배민 등 일부 기업은 제외될 가능성이 있습니다.
• 월급만으로 매달 1억 1000만 원 이상을 버는 초고소득 건강보험 직장가입자가 약 3800명에 이르는 것으로 파악됐습니다.
• 역대 대통령 직속 경제사회노동위원회 위원장들은 저출산과 인구구조 변화를 중요한 의제로 제시하며, 사회적 대화의 존중과 인내심을 강조했습니다.
• 편의점 브랜드 CU가 일본 돈키호테에 자사 라면을 직수출하며, 해외 시장에서 선방하고 있습니다.
• 단기납 종신보험의 환급률이 다음달부터 인하될 예정입니다. 이에 따른 불완전판매 이슈가 우려되고 있습니다.
• IBK기업은행이 세계적인 금융 전문지들로부터 '대한민국 최고의 중소기업금융 은행상'을 수상했습니다.
• 지난해 전국 항만에서 처리된 컨테이너 물동량이 역대 최다를 기록했으며, 이는 중국의 경제활동 재개와 중동 자동차 수출량 증가에 따른 결과로 분석됩니다.
• 한 대부업체 대표가 회사 자금을 빼돌려 해외 법인 출자금 등에 사용한 사실이 금융당국의 조사를 통해 드러났습니다.
• '플랫폼공정경쟁촉진법(플랫폼법)' 규제 대상에는 국내에서는 네이버와 카카오, 해외에서는 구글과 애플이 포함될 전망입니다.
• 월급만으로 매달 1억1000만원 이상을 버는 초고소득 건강보험 직장가입자가 약 3800명에 이르는 것으로 파악되었습니다. 이들은 매달 건보료 최고 상한액인 782만 원을 회사와 나눠 부담하고 있습니다.
• 중부발전이 1조5000억원 규모의 봉화 양수발전소 건설을 위한 추진사무소를 개설했습니다.
• 코레일이 설 연휴를 맞이해 'KTX 특가 상품' 판매를 시작했습니다.
• 원티드랩은 AI를 활용한 인재 매칭과 합격률 예측 등 다양한 구인구직 서비스를 제공합니다.
• IBK기업은행이 중소기업 은행 부문에서 두 가지 상을 수상했습니다.
• 가짜 주식거래 앱에 대한 소비자 경보가 발령되었습니다.
• 국내 은행권의 담보부 부실채권 매각 규모가 한 해 동안 5조 5000억 원에 이르렀습니다.
• 금감원이 대부업체의 부정행위를 적발하였습니다.
• 명품 플랫폼 '발란'이 첫 분기 흑자 전환에 성공했습니다.
• 대형마트의 공휴일 의무휴업 규제 폐지가 결정되었습니다.
• 금융당국과 보험업계가 조직형 보험사기에 대한 집중 단속에 나섰습니다.
• 한국은행의 기준금리 인상에 대한 실질적인 판단이 요구되며, 역사적으로 물가 안정에 약 3.2년이 소요되었다.
• KB손해보험과 KB국민은행이 'KB차차차 적금'을 출시해 자동차보험 가입 고객에게 1년 만기에 최대 10만 원과 우대금리 3%를 제공한다.
• 우리은행이 자산관리 강화와 마케팅·디지털 전략을 위해 2019년 중지했던 자체 캐릭터 '위비프렌즈'를 다시 활용하기로 결정했다.
• 공유경제 활성화에 따른 전동 킥보드의 증가로 인해 무질서한 킥보드 배치에 대한 반감이 늘어나고 있다.
• 저출산 극복을 위한 정책 중 하나인 '신생아 특례대출'이 최저 1%대 금리로 주택자금을 지원하며, 오늘부터 신청 가능하다.
• 중소기업 후속 기업인 중견기업에 대한 세액공제 혜택 연장 법안이 제출되었으며, 이에 대한 지속적인 관심이 요구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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