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1-30(화) 주식/금융 아침 뉴스 요약

안녕하세요. 매일 아침 뉴스를 요약해서 전달드리겠습니다.

오늘소식

 

[주식/금융]

 

• 중국이 부실 국영자산운용사 3곳을 국부펀드에 합병하고 '비유통주' 공매도를 제한하여 국유기업의 경영권 보호를 강화하고 있다.
• 일본 증시가 주주가치를 중시하는 ETF와 같은 개혁 방안을 통해 역대 최고의 성과를 내고 있는 반면, 한국 증시는 저평가 문제를 해결하지 못하고 있다.
• SK하이닉스의 시가총액이 미국 마이크론에 비해 25% 적다는 점과 애플이 10년간 자사주 830조를 매입한 것과 대비해 한국의 주주환원율이 0.2%에 불과하다는 점이 문제로 제기되고 있다.
• 행동주의 펀드인 플래시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(FCP)가 KT&G를 상대로 1조 원대 소송을 시작하였다.
• 부진한 국내 증시를 벗어나 개인과 기관투자자가 미국 증시로 자금을 이동시키고 있다.
• 한화오션의 지난해 4분기 순이익이 흑자를 유지하며 매출이 전년대비 52.4% 증가하였다.
• 동학개미와 기관투자자들이 국내 증시에서 자금을 빼는 원인은 한국 주식의 미래 기대수익률이 낮다는 판단 때문이다.
• 국내 주식시장의 부진으로 안전자산으로의 자금 이동이 확대되고 있다.
• 일본 증시가 거버넌스 개혁의 효과로 호황을 누리는 반면, 한국 증시는 저평가 문제를 해결하지 못하고 있다.
• 중국 금융당국이 공매도 제한 카드를 꺼내들며 중국 증시를 살리려는 움직임을 보이고 있지만, 전문가들은 섣부른 매수에 주의를 당부하고 있다.
• 하이트진로가 지난해 판매관리비 증가로 매출 2조 5204억 원, 영업이익 1조를 기록하며 예년에 비해 부진함을 보였습니다.
• '코리아 디스카운트' 현상으로 인해 국내 개인과 기관투자자의 자금이 미국 시장으로 이동하고 있습니다.
• 마이크로소프트가 애플을 앞질러 시가총액 세계 1위에 오르자, 한국 투자자들이 대량으로 마이크로소프트 주식을 매수한 것으로 나타났습니다.
• 선진국 중앙은행들이 기준금리를 인하할 것으로 예상되며, 이에 따라 라틴아메리카 통화와 채권의 가치가 반등할 것으로 전망됩니다.
• 기아가 자사주 소각을 발표하며 주가 상승률에서 현대차를 앞서고 있습니다. 이에 비해 현대차의 매출과 영업이익은 기아보다 부진합니다.
• 개인투자자들이 주목하던 초전도체 테마주가 흑연 테마주로 바뀌었습니다. 이는 해외 연구진이 흑연을 이용해 상온 초전도체를 만들었다는 주장 때문입니다.
• 코스피가 외국인과 기관 투자자의 순매수세에 힘입어 2500선을 넘어서었으며, 반면 코스닥은 2차 전지와 엔터테인먼트 업계 약세로 인해 2% 급락하였습니다.
• 인공지능(AI) 테마주가 주가 변동성이 커진 만큼, 투자 유의가 필요하다는 분석이 나왔습니다.
• 마이크로소프트가 애플을 앞질러 시가총액 세계 1위에 오르자, 한국 투자자들이 대량으로 마이크로소프트 주식을 매수한 것으로 나타났습니다.
• 중국 경기 회복 불확실성으로 인해 리오프닝 관련주들이 연초부터 약세를 보이고 있습니다. 반면, 엔데믹 관련주들은 상승세를 이어가고 있습니다.
• 올해 초전도체 테마주가 흑연 테마주로 바뀌었습니다. 이는 해외 연구진이 흑연으로 상온 초전도체를 만들었다는 주장 때문입니다.
• 가짜 주식거래 앱 '소비자 경보'에 대한 단톡방 메시지가 활발히 전달되고 있습니다. 이는 로버트 기요사키의 책 '부자 아빠 가난한 아빠'를 무료로 증정한다는 메시지 때문입니다.
• 소액주주들이 홍원식 남양유업 회장의 판결 불이행에 대해 입장문을 발표했습니다. 이는 액면분할과 무상증자 실시 검토를 요청했다는 내용을 포함하고 있습니다.
• 대신증권은 AA-등급 이상의 우량 회사채, 여전채, 국민주택채권을 선착순 특별 판매한다고 발표했습니다. 이는 채권 투자에 대한 높아진 관심을 반영했습니다.
• 교보증권은 혁신점포 1호 WM비즈(Biz)센터를 개장했습니다. 이 센터는 혁신(Innovation), 사업(biz), 금융(Financial)을 주요 키워드로 합니다.
• HLB테라퓨틱스 주가가 29% 급등했습니다. 이는 매수세 몰림과 함께 수익률 상위 1% 투자자들의 거래동향이 주요 요인입니다.
•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 '기업 밸류업 프로그램' 시뮬레이션 결과를 공개적으로 발표할 예정입니다. 이는 금융위원장과 한국거래소 이사장 후보자에게 보내는 공개서한을 통해 진행됩니다.
• 한국투자공사가 인도 뭄바이에 사무소를 설립했습니다. 이는 뉴욕, 런던에 이어 세계 5번째 해외 거점으로, 사모주식과 VC 등 대체투자를 발굴할 예정입니다.
• 비트코인 가격이 4만2000달러선을 회복했습니다. 이는 스테이블코인 공급량 증가 때문에 가능했습니다.
• HLB의 신약이 미국 FDA 승인을 앞두고 있어 주가가 3거래일 연속 상승했습니다. 이는 지난해와 비교해 주가가 크게 상승했습니다.
• 지난해 파생결합증권의 발행금액이 감소했습니다.
• 포스뱅크의 코스닥 상장 첫날 급등세를 보였습니다.
• 키움증권은 미국주식옵션 거래 가능 종목을 확대하였습니다.
• AI 모멘텀 지속에 따라 반도체 ETF에 개인투자자 매수세가 몰렸습니다.
• 투자 수익률 상위 1%는 S펜 제작 인터플렉스에 순매수하였습니다.
• 골드만삭스는 마이크로소프트, 애플, 브로드컴 주식을 선취매할 것을 제안하였습니다.
• 투자 전 금융투자업자 등록 확인이 필요함을 알렸습니다.
• LG에너지솔루션의 1분기 실적이 부진할 것으로 전망되었습니다.
• SK증권은 파생결합사채를 공모하였습니다.
• 글로벌 사모펀드는 중국에서 일본, 인도로 자금을 이동시켰습니다.
• 래몽래인이 컴투스그룹에서 분리되었습니다.
• MK시그널이 국내 종목 우양과 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를 분석했습니다.
• 미국 종목 플리코 테크놀러지스가 MK시그널에서 수익률 16.84%를 기록했습니다.
• 일부 상장사들이 배당규모를 확정하고 배당기준일을 3월 말에서 4월 초로 변경했습니다.
• 엘앤에프가 코스닥에서 코스피로 이전 상장한 첫날 주가 하락세를 보였습니다.
• BNK투자증권은 LG이노텍의 목표주가를 33만 원에서 29만 원으로 하향 조정했습니다.
• 신한투자증권은 네오위즈의 목표주가를 4만6000원에서 3만 6000원으로 하향 조정했습니다.
• 하나증권은 LG에너지솔루션의 목표주가를 65만 원에서 50만 2000원으로 하향 조정했습니다.
• ETF 상장 이후 비트코인의 가격이 하락했습니다.
• 바이넥스, 피엠티, 미스터블루, 카나리아바이오, EDGC 등이 골든클럽S에서 주목받는 종목으로 나타났습니다.
• 메드팩토, 이마트, HLB바이오스텝, 현대힘스, 엔케이맥스 등의 수익 급등주가 골든클럽 S에서 주목받았습니다.
• 엔켐, 씨젠, 와이씨켐, HLB제약, 소룩스 등도 골든클럽S에서 수익 급등주로 주목받았습니다.
• 의학 및 약학 연구개발 업체인 아이엠비디엑스의 상장예비심사가 승인되었습니다.
• 서춘부(월남전 참전 유공자·향년 80)씨가 별세하셨습니다.
• 에이치앤비디자인은 내달 13일 주주총회를 소집합니다.
• 스피어파워가 주권에 대한 추가상장 유예에 이의를 제기했습니다.
• 피엔티엠에스가 개선계획 이행내역서를 제출했습니다.
• 카카오가 SM엔터테인먼트 매각설을 부인했습니다.
• 캡스톤파트너스는 결산배당으로 주당 42원을 현금배당합니다.
• 캡스톤파트너스는 지난해 영업손실 24억원으로 적자 전환했습니다.
• SFA반도체는 중국 종속사 지분 93.05%를 280억 2774만 원에 처분했습니다.
• 옵티시스 4분기 영업이익은 4억9800만원으로 76.7% 감소하였습니다.
•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 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 주식 5042주를 취득하여 지분은 5.13%가 되었습니다.
• 국일제지는 법원 허가에 따라 대표이사를 강태현으로 변경하였습니다.
• 샌즈랩은 지난해 영업손실 8억3567만원으로 적자 전환하였습니다.
• 네이처셀 지난해 영업손실은 101억9263만원으로 7.3% 증가하였습니다.
• 한국거래소는 THE MIDONG을 상장적격성 실질심사 대상으로 선정하였습니다.
• 대한광통신은 지난해 영업손실 216억8929원으로 적자 전환하였습니다.
• MIT는 히비스쿠스에 60억 규모 담보를 제공하였습니다.
• 에스티팜은 지난해 결산실적을 다음 달 1일 공시할 예정입니다.
• 엔시스는 주당 40원의 결산배당을 결정했습니다.
• 리더스기술투자는 박승욱 대표의 사임 후 공병권 단독 대표 체제로 전환했습니다.
• 필옵틱스는 62억1562만5000원 규모의 자사주 신탁계약을 해지했습니다.
• 에스엘에스바이오는 결산배당을 위한 주주명부폐쇄 기준일을 2월 29일로 설정했습니다.
• 에인절로보틱스는 코스닥 입성을 위한 절차에 들어갔습니다.
• 로보로보는 임직원 상여 지급을 위해 자사주 1만 3661주를 처분합니다.
• 파멥신은 김정규 대표이사를 신규 선임했습니다.
• 비씨엔씨는 반도체용 소재 양산을 본격 추진합니다.
• 세니젠의 지난해 영업손실은 63억1567만9376원으로 증가했습니다.
• 리노스는 내달 14일 주주총회를 소집했습니다.
• 에스앤디는 주당 500원의 현금배당 결정, 시가 배당율 2.9%.
• 디지캡, 영업손실 6억5865만원으로 적자 전환, 매출액 4.4% 감소.
• 삼기이브이, 미국 계열사 주식 500만주 취득, 취득금액 66억 8300만 원.
• 브리지텍, 영업이익 41억 6300만 원으로 6.1% 증가, 매출액은 9.1% 감소.
• 밀리의 서재, 영업이익 103억 9087만 원으로 149.2% 증가, 매출액은 23.4% 증가.
• 테크윙, 영업이익 34억 801만 원으로 94.1% 감소, 매출액은 50.1% 감소.
• 넥스틴, 영업이익 343억 924만 원으로 39.28% 감소, 매출액은 23.55% 감소.
• 케이씨티, 영업이익 21억 6931만 원으로 97.9% 증가, 매출액은 10.9% 증가.
• 위메이드플레이, 다음 달 5일 결산 실적 공시 예정.
• 엠로, 4분기 영업이익 10억 9800만 원으로 42.4% 감소, 매출액은 18.7% 증가.
• 외국인과 기관의 매수세에 힘입어 코스피가 2500선을 회복하였습니다.
• 상신전자의 2023년 영업이익이 전년 대비 84.0% 증가한 15억 4429만 4604원을 기록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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