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2-03(토) 주식/금융, 부동산 아침 뉴스 요약

안녕하세요. 매일 아침 뉴스를 요약해서 전달드리겠습니다.

20240203주식금융,부동산

[주식/금융]

• 국내 시총 상위 99개 기업 중 보험, 자동차, 철강 등 저 PBR주의 시총이 장부가치보다 낮아져 외국인 매수가 이어지고 있습니다.
• 메타는 주주친화정책으로 투자자들의 호응을 얻어, 주가가 15% 급등했습니다.
• 코스피는 2일 2.87% 상승하여 2615.31에 마감하였고, 외국인의 순매수액이 역대 최고인 1조 8946억 원을 기록했습니다.
• 저평가주에 대한 정부의 개선 움직임에 따라 PBR이 낮은 종목들이 상승 흐름을 보였습니다.
• 빅테크 기업 메타가 주주친화 정책을 내놓아 뉴욕 증시가 환호하는 분위기를 만들었습니다.
• SK하이닉스가 'DUAL TC Bonder 1.0 Griffin' 장비를 주문하여, 한미반도체는 860억원 규모의 수주를 획득했습니다.
• 네이버는 특수관계인인 네이버제트에 대한 1000억원 규모의 투자를 진행했습니다.
• 이노시스는 대표이사를 정주미로 신규 선임했으며, 솔브레인은 주당 2000원의 현금 배당을 결정했습니다.
• 네이버는 커머스 및 콘텐츠 사업의 성장세를 통해 연매출 9조 원을 돌파하고, 영업이익도 역대 최대치를 경신했습니다.
• 미국 빅테크 회사의 호실적에 힘입어 코스피가 2.87% 급등하여 2610선을 돌파했습니다.
• 외국인들은 역대 최대규모의 코스피 순매수를 기록했으나, 개인들은 역대 최대 순매도를 기록했습니다.
• 한 앤 컴퍼니는 SK엔펄스의 파인세라믹스 사업부문 인수를 완료하고, 사명을 솔믹스로 변경했습니다.
• 더존비즈온은 국내 대표 음료기업 동아오츠카의 차세대 통합정보시스템 구축 사업을 완료했습니다.
• LG그룹 계열사에 대한 증권사 목표주가 하향 조정으로 외국인의 매도세가 강화되었습니다.
• 금융·보험사 ETF가 상승하였습니다. 이는 정부의 기업가치 제고 정책에 따른 주주환원 확대가 영향을 미쳤습니다.
• DL이앤씨는 저조한 실적 발표 후 주가가 크게 하락했습니다. 이에 따라, 회사는 자사주 1000억 원을 소각하는 등 주주환원을 확대하기로 했습니다.
• 엘앤에프의 실적 부진이 계속되며 목표가 46% 하락 예상됩니다.
• 인공지능 분야에서 반도체 회사들의 가치가 상승하고 있습니다.
• 반도체 섹터의 실적 회복이 예상되며, 골드만삭스는 코스피 목표치를 2850 포인트로 제시했습니다.
• 현대차는 발행주식 1%를 소각하며, 현대건설은 52주 신저가에 매수세가 몰렸습니다.
• 이더리움 기반 토큰 중 24%에서 '펌프 앤 덤프' 현상이 발생했습니다.
• 상장폐지 예정인 크루셜텍이 정리매매 첫날 90% 가까이 급락했습니다.
• 코스피와 코스닥 간 수익률 격차가 벌어지며, 저PBR 종목이 대세로 떠올랐습니다.
• 오리온 주주들은 사업 확장에도 불구하고 수익률 부진을 토로하고 있습니다.
• 네이버는 2023년 4분기 호실적에 힘입어 상승세를 보이고 있습니다.
• 신한자산운용의 '신한마음편한TDF2025'에 지난해 가장 많은 자금이 유입되었습니다.
• 엘앤에프의 실적 부진과 목표가 하향 조정이 예상됩니다. 키움증권은 실적 기대치 하락으로 목표주가를 25만 원으로 조정했습니다.
•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 인프라 투자 펀드에 80억 유로를 모집했습니다.
• KB자산운용이 산재기금 위탁운용 성과로 표창장을 받았습니다.
• 금융주와 2차전지 선도기업 엔켐이 순매수 1위에 올랐습니다.
• 현대차증권은 DL이앤씨의 투자의견을 '마켓퍼폼'으로 조정했습니다.
• 한국투자증권은 에코프로비엠의 장기 성장성을 인정하며 투자의견 매수를 유지했습니다.
• 뉴욕증시는 연준의 매파적 영향에도 불구하고 반등했습니다.
• 애플은 중국 매출 감소에도 불구하고 4분기 연속 역성장에서 탈출했습니다.
• 메타는 예상치를 상회한 분기실적 발표와 첫 배당 발표로 주가가 급등했습니다.
• 아마존의 비용 절감 덕분에 실적이 크게 개선되어 주가가 3.8% 급등했습니다.
• 정부는 이달 중순에 기업들이 스스로 주가 부양책을 마련할 수 있도록 '기업 밸류업' 방안을 발표할 예정입니다.
• 흥국화재, 성우하이텍, 휴스틸, 에코앤드림, 서연이화 등의 회사들이 수익 급등주로 주목받고 있습니다.
• 엠디엠플러스의 '포제스 한강' 프로젝트파이낸싱(PF) 대출이 12월 26일에 일부 만기를 맞게 되며, 무난한 상환이 기대됩니다.
• 바이오센서 전문기업 아이센스는 올해 매출액 3100억 원, 영업이익 160억 원을 전망하고 있습니다.
• 인탑스는 지난해 연결기준 영업이익이 전년 대비 87.31% 감소하여 179억7861만원으로 집계되었습니다.
• 국민연금공단은 충남 서천 특화시장 화재 피해복구를 위해 1000만 원의 성금을 기부하였습니다.
• 네오리진의 액면병합 주권 변경상장에 따른 주권매매거래 정지가 해제되었습니다.
• 팬오션은 지난해 연결기준 영업이익이 전년 대비 51.1% 감소하여 3858억5371만원으로 집계되었습니다.
• 삼천리자전거는 전년 대비 적자 전환한 연결기준 영업손실 67억5441만원을 공시했습니다.
• 일지테크는 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에 99억4577만원의 채무보증을 결정했습니다.
• 러셀은 전년 대비 53.5% 감소한 연결기준 영업이익 20억 9077만 원을 공시했습니다.
• 애니젠은 전년 대비 적자 폭 확대한 개별기준 영업손실 76억6039만원을 공시했습니다.
• 골프존은 저작권 침해 금지 손해배상 소송 2심에서 승소했습니다.
• 한솔아이원스는 전년 대비 77.22% 감소한 연결기준 영업이익 82억1679만원을 공시했습니다.
• 삼천당제약은 전년 대비 18.6% 감소한 연결기준 영업이익 99억4527만원을 공시했습니다.
• 골든클럽 S에서 수익 급등주를 확인할 수 있습니다.
• 애니젠은 155억8120만원 규모의 주주 배정 후 실권주 일반공모 방식의 유상증자를 철회했습니다.
• 제닉은 전년 대비 적자 폭 확대한 연결기준 영업손실 40억 998만 원을 공시했습니다.
• 마이크로투나노는 전년 대비 적자 전환한 124억506만원의 영업손실을 보였습니다.
• 에스티큐브는 주권매매거래 정지 결정이 내려졌습니다.
• 리더스 기술투자는 영업손실 95억4949만원으로 적자 폭이 축소되었습니다.
• 모델설루션은 영업이익 3억 3748만 원으로 96.5% 감소했습니다.
• 펩트론은 영업손실 158억8713만원으로 적자 폭이 확대되었습니다.
• 와이엠은 영업이익 44억6706만원으로 3.6% 감소했습니다.
• 솔브레인은 주당 2000원의 현금 결산배당을 결정했습니다.
• 엔피는 영업손실 33억4597만원으로 적자 폭이 확대되었습니다.
• 휴림네트웍스는 영업손실 74억4633만원으로 적자 폭이 감소했습니다.
• 서울제약은 영업이익 12억615만원으로 30.6% 감소했습니다.
• CS는 영업손실 15억 7천만원, 매출 336억으로 적자 줄였다.
• 한주라이트메탈, 영업손실 133억으로 적자 전환, 매출 2209억.
• 네오팜, 영업이익 253억, 매출 971억으로 증가, 배당 750원 결정.
• 대한뉴팜, 영업이익 187억으로 감소, 매출 2042억 증가.
• 타이거일렉, 영업손실 30억으로 적자 전환, 매출 485억.
• 큐렉소, 영업이익 11억으로 증가, 매출 728억, 당기순손실 확대.
• 에스디생명공학, 회생절차 종결, 매출 확대와 수익성 강화 계획.
• 에이디엠코리아, 영업손실 34억으로 적자 확대, 매출 137억.
• SAMG엔터, 영업손실 94억으로 적자 확대, 매출 951억.
• 메디포스트, 카티스템 및 HTO 병용요법 임상시험 자진 취하.
• 나노브릭은 전년 대비 적자 폭을 줄인 연결기준 영업손실 24억 8202만 원을 공시했습니다.
• 큐캐피털은 영업이익 106억 9780만 원으로 전년 대비 흑자 전환했습니다.
• 손오공은 영업손실 93억8597만원으로 전년 대비 56.7% 감소했습니다.
• 빅텍은 영업손실 43억3800만원으로 전년 대비 적자 전환했습니다.
• 고영은 영업이익 58억100만원으로 전년 대비 48.6% 감소했습니다.
• 신원종합개발은 영업이익 31억2872만원으로 전년 대비 53.9% 증가했습니다.
• 티앤엘은 영업이익 308억 3918만 원으로 전년 대비 26.9% 증가했습니다.
• KB증권은 취약계층 어르신에게 '정 든든 KB박스'를 전달했습니다.
• 이노시스는 새로운 대표로 정주미 대표이사를 선임했습니다.
• HRS는 보통주 1주당 200원의 현금 결산배당을 결정했습니다.
• 삼영이앤씨는 9억9720만원의 운영자금을 조달하기 위해 제삼자배정증자 방식의 유상증자를 결정했습니다. 신주 발행가격은 2770원이며, 다음 달 4일에 신주 상장을 예정하고 있습니다.
• 난치성 혈관질환 치료제를 개발 중인 큐라클은 혈관내피기능장애 차단제 'CU06'과 관련된 제제특허를 추가로 출원했습니다. CU06는 당뇨병성 황반부종, 습성 황반변성 치료제로, 미국에서 임상 2a상을 완료하고 있습니다.

[부동산]

• 리츠에 투자하면 배당 수익이 증가하며, 자산관리회사 인가 절차가 간소화되어 설립이 빠르다.
• 롯데건설은 이달 인천 검단신도시에 '검단신도시 롯데캐슬 넥스티엘 Ⅰ·Ⅱ·Ⅲ'을 분양한다.
• 서울 서초구 반포권역은 2000년대 중반 최고급 주거지로 발돋움했다.
• GS건설은 패리티와 수소액화공정 개발을 위한 상호협력 업무협약을 체결했다.
• 부동산투자회사법 개정안 통과로 자산 평가액 하락에도 수익이 유지되며, 리츠 주식은 1년 내에 처분 가능하다.
• 지난해 분양한 수도권 아파트 10곳 중 7곳이 1순위 청약 마감에 실패했다.
• 부산 최고 부촌 내 위치한 해운대 해안도로에 접한 상업지역의 주상복합아파트가 있다.
• 시흥 청기와·훼미리맨션 디자인특화로 서울 금천구 시흥동과 노원구 상계동 일대에 모아주택 사업이 추진된다.
• 2027년 서울시 반포 올림픽대로 상부에 1만㎡ 공중정원이 들어선다.
• 롯데건설은 부산 서구 부산연탄은행에서 재가 어르신 세탁서비스 지원과 '사랑의 연탄·라면 나눔' 봉사활동을 진행했다.
• '증여 상속 최고의 수업'이 2월 16일 개강 예정이며, 이혼 시 재산 분할에 관한 절세 정보를 제공합니다.
• 한국토지주택공사(LH)는 설 명절에 인천지역 임대주택 입주민들과 쿠킹클래스 행사를 진행했습니다.
• 계룡건설은 매년 명절마다 '와병 중인 예비역 위문사업'을 후원하고 있습니다.
• 동부건설은 금양이 발주한 3억셀 규모의 2차 전지 생산시설 건립 추가 공사를 수주했습니다.
• 한국토지주택공사(LH)는 용인 첨단 반도체 국가산업단지 현장을 방문했습니다.
• 2월 1주 분양시장은 설 연휴를 앞두고 전국에서 약 1만 가구에 육박한 물량이 분양에 나섭니다.
• 한국도로공사는 우크라이나 키이우 지역 교통 마스터플랜 사업 추진을 위한 공동시행협약을 체결했습니다.
• 국토교통부는 대구권 1단계 광역철도(구미대구경산)를 올해 내 차질 없이 개통할 계획입니다.
• 세계 최대 반도체 클러스터 조성 소식에 경기 남부권 신규 공급 시장에 관심이 쏠리고 있습니다.
• 대우건설은 수원시 장안동의 대우건설 인재원에서 '겨울 방학 영어캠프'를 개최했습니다.
• 지난해 부동산 시장은 높은 금리와 매매가격 하락세로 매수 심리가 감소했으며, 수도권 시장도 주춤하였으나, 일부 지방 도시는 수요가 몰리는 현상이었습니다.
• 혁신도시 부지의 양도 제한이 일정 기간 소유 후 시세로 매매가 가능하게 개정되었습니다.
• 리츠투자자들의 배당 수익이 늘어나고, 리츠의 설립 절차도 간소화되었습니다.
• 롯데건설의 'VL 르웨스트'는 시니어 맞춤형 특화설계로 수요자들의 주목을 받고 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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