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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매일 아침 뉴스를 요약해서 전달드리겠습니다.
[정치]
- 문경에서 발생한 공장화재로 김수광 소방교와 박수훈 소방사가 순직했습니다.
- 유승희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제3지대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.
-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이언주 전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제안을 비판했습니다.
- 윤석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의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거부를 비판했습니다.
-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의원 보수인 '세비'를 국민 중위소득에 맞추는 것을 제안했습니다.
- 우리 금융이 비은행 부문 강화에 나서, 증권사와 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-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'개혁미래당'을 비판했습니다.
- '고향사랑 기부금법'이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의 발의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.
-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피습 사건 이후 공개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.
- 광주의 한 청년 정치인이 뇌물수수 혐의로 자신의 정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.
- 더불어민주당은 산업안전보건청 설치 제안을 거부하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유예를 결정했습니다.
- 이재명 대표는 소방관의 안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.
- 윤석열 대통령은 소방대원의 희생에 대해 애도하며 유가족 지원을 약속했습니다.
-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은 정대협 보조금과 노무현재단 건축비 관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.
- 더불어민주당은 철도 도심구간 지하화를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.
- '리셋코리아행동'이 발기인대회를 개최하며 소상공인 권리 증진을 주장했습니다.
-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철도·GTX·도시철도 도심구간의 지하화를 공약으로 선언했습니다.
- 여선웅 행정관이 분당갑 불출마를 선언하며 친문과 친명의 공천 경쟁을 경고했습니다.
-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화재 현장을 방문하며 일정을 취소했습니다.
- 이언주 전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문제에 대한 갑론을박이 진행 중입니다. 그러나 그는 당으로부터 제안을 받기 전에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
-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임박한 가운데,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동률을 기록했습니다.
-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총선에 처음 도전하며, 그의 12년 수원시 행정 경험이 최대 무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
- 국민의 힘의 수원 철도 지하화 공약 발표로 수원 시민들 사이에서 지역 내 불균형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.
[경제]
- 케이뱅크가 연 10%의 금리를 적용하는 '코드 K 자유적금'을 신규고객 대상으로 판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.
- '통장 협박'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구제 절차가 마련되었습니다.
-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젊은 교수들의 국내 연구 기피에 대해 '쓴소리'를 했습니다.
-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경제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적응하며 시장 안정화를 기대했습니다.
- 1월 수출이 전년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며 강한 수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.
- 반도체와 대중 수출이 동반 반등하며 1월 수출이 20개월 만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.
-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저출산과 밀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- 미국과 유럽 간 성장률 격차는 첨단산업 육성과 고령화 대응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
- 이창용 한은 총재는 중국과의 교역 경쟁, 지정학적 리스크, 가계부채 급증을 한국 경제 위기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.
- 체코 원전 사업에 한국과 프랑스가 남아 2파전으로 재편되면서 수주 청신호가 켜졌습니다.
- 신한은행이 퇴직연금에서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.
- IBK기업은행은 창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'IBK창공'에 유럽데스크를 설치했습니다.
-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한 달 새 약 3조원 증가했습니다.
- 보험개발원은 보험산업 데이터 혁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
- 복지부가 5년간의 건강보험정책 밑그림인 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을 공개했습니다.
- 해외여행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며 여행 플랫폼과 항공업계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.
- 매일유업이 '스핀오프 프로젝트' 트렌드를 따라 상하목장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.
- 한국경제학회는 미국의 금리 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.
- 호텔신라가 지난해 4분기 18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.
- 부동산 PF 구조조정 중인 금융감독원은 장기간 분양이 저조한 사업장의 빠른 정리를 지시했습니다.
- 오늘 중으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계기관 선정이 결정될 전망입니다. 이에 따라 10월에 예정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입니다.
- KDB생명이 보장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'(무) 무심사 우리 모두 버팀목 종신보험'을 출시했습니다. 이 상품은 청약서에 건강 관련 질문이 없습니다.
-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은행연합회 공시에서 은행권 최고 수준의 중장기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.
- 부산이 2035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이달부터 정책연구 과제 발주와 심층 분석 등을 시작합니다.
- '부산 도끼 사건'의 범인이 내년에 출소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.
- 식품물가 상승에 따라 가성비 냉동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. 이 중에서도 100g당 냉동치킨 가격이 4배 차이를 보였습니다.
- 신한카드는 2월 한 달 동안 착한 가격업소에서 최대 1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합니다. 이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.
- 롯데카드는 3월 말까지 자동차, 손해, 생명보험료 결제 시 최대 2만 5000원의 혜택과 3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.
- 케이뱅크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2주간 10%의 연이자 적금 특판을 출시합니다. 이 상품은 6개월 만기에 월 30만 원 한도가 적용됩니다.
- 기업은행은 올해 모험자본 1조 이상을 공급하며, 'IBK 창공'을 통해 3년간 5천억 펀드를 조성합니다. 이를 위해 유럽데스크를 설치해 국내 벤처 및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.
- 트럼프의 대외정책 '상호무역법'이 불공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.
- 신세계면세점이 아이돌 그룹 투어스를 앰버서더로 선정했습니다.
- 정부와 한은은 미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.
- 롯데하이마트는 2월 IT가전 매출이 20% 증가했습니다.
- 이마트24가 1~2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성비 상품을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- 한국의 1월 수출이 20% 증가하여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.
- 신세계엘앤비가 '와인 앤 모어' 브랜드 확장을 제시하며 와인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.
- 전통시장 체감경기가 2년 만에 최악으로 떨어졌습니다.
- 2024년은 안보의 해로, 국가 간 전쟁이 이례적으로 벌어지며 안보 문제의 해결이 절실해졌습니다.
- 은행권 상생금융이 본격 시행되어 188만 명이 평균 80만 원을 돌려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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