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1-30(화) 사회 아침 뉴스 요약

안녕하세요. 매일 아침 뉴스를 요약해서 전달드리겠습니다.

오늘소식

 

[사회]

 

• 30일 화요일에는 대체로 맑은 날씨가 예상되며, 오후부터 흐려질 전망입니다. 밤에는 남부지방, 제주도, 충청권에 비나 눈이 내릴 것으로 보입니다.
• 행안부는 3월부터 AI를 활용하여 업무를 지원하며, 정보공개를 3분의 1로 요약해 줄 계획입니다. 이에 대해 더 많은 예산 확보가 필요하다는 의견이 제기되었습니다.
• 인터넷 생방송 중 특수상해 혐의로 남자친구를 상해시킨 30대 여성 유튜버가 경찰에 붙잡혔습니다. 경찰은 그녀에 대한 구속영장을 신청했습니다.
• 후배를 극단적 선택으로 내몰고 실형을 선고받은 데 불복한 을지대병원 선배 간호사가 대법원에 항소했습니다.
• 지방분해 시술 중 강제추행 혐의로 재판에 넘겨진 의사는 불가피한 신체 접촉이 있었다며 무죄 판결을 받았습니다.
• 스토킹범이 엄마를 살해하는 장면을 목격한 것으로 보이는 6세 딸이 사건에 대해 처음으로 이야기를 했습니다.
• 불법 촬영과 2차 가해 혐의를 받는 축구선수 황의조는 경찰의 출국금지 조치 해제로 29일 영국으로 출국했습니다.
• 출장성매매 업소를 운영하고 인터넷을 통해 여성을 알선하던 업주가 징역형의 집행유예를 받았습니다.
• SK바이오팜은 지난해 4분기에 흑자 전환에 성공했으며, 뇌전증 신약 '세노바메이트'의 매출 성장과 비용 효율화 등이 호실적에 기여했습니다.
• 술에 취해 잠든 여성을 성폭행한 20대 남성에게는 징역 5년이 선고되었고, 검찰은 항소하여 더 엄중한 처벌을 요구하고 있습니다.
• 한 SUV가 주한 러시아 대사관저 초소를 들이받아 경찰관이 부상했습니다.
• 차범근 전 축구대표팀 감독이 조국 전 법무부 장관과 정경심 전 교수의 재판에 선처를 요구했습니다.
• 이정우 전 법무부 장관, 첫 법관 출신 법무부 장관이 93세로 별세했습니다.
• 인천 요양병원에서 간병인들이 환자를 학대한 의혹으로 경찰이 수사에 들어갔습니다.
• 아들을 괴롭힌 학생들에게 욕설을 한 아버지가 벌금형을 선고받았습니다.
• 금은방을 털도록 강요한 선배들에게 징역형이 선고되었습니다.
• 대통령 직속 경제사회노동위원회 위원장들이 노사정 사회적 대화의 성공 요건을 제시했습니다.
• 팬이 준 선물을 팔아버린 아이돌 멤버가 거래 사실을 인정하고 사과했습니다.
• 요양병원 평가의 복마전 양상을 보이며, 일부 병원이 평가에 이의를 제기했습니다.
• 정부가 마련한 '산업안전 대진단' 체크리스트가 중대재해처벌법 시행령 문구를 그대로 베낀 것으로 드러났습니다.
• 병원 간 경쟁이 심화되어 편법이 난무하고 외국인 간병인이 급증하며 언어와 문화 차이로 갈등이 커지고 있습니다.
• 국토교통부가 GTX-A, C 노선의 평택 연장을 공식화하였고, 이에 평택시장이 환영의 뜻을 표하였습니다.
• 평가 등급이 서류 작업에 크게 의존하며, 이에 따른 컨설팅이 난무하고 있습니다.
• 안양시가 GTX-C 노선 역 설치 협약을 체결하였고, 이를 통해 2028년 말에는 삼성역까지 15분이면 갈 수 있게 될 것입니다.
• 한국사립박물관협회가 정기총회를 열고, 박암종 회장이 취임하였습니다.
• 월남전 참전 유공자 서춘부씨가 별세하였습니다.
• '제65회 MBC 건축박람회'가 예비 건축주와 인테리어 수요자를 위해 2월 1~4일에 개최됩니다.
• 보건복지부가 하일수 서울대 의과대학 명예교수를 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 제7대 이사장으로 임명하였습니다.
• 한국증권금융 이영찬 상무, KBS 이제원 제작1본부장, 국가보훈부 보훈문화정책관 이승우 등이 새롭게 임명되었습니다.
• 영국은 정원 문화의 중심지로, 가난을 이야기할 때 '손질할 정원 한 뼘도 없는 처지'라는 표현을 사용합니다. 매년 5월에는 런던에서 정원 문화 축제가 열리고 있습니다.
• 최가은 씨는 외국인 간병인의 의사소통 부재와 환자에 대한 불친절함으로 인해 어머니가 입원한 요양병원을 이동했습니다.
• 요양병원 업계에서는 서류 작업과 가공을 통해 높은 평가를 받는 경향이 있으며, 이로 인해 부정 조작 행위가 발생하고 있습니다.
• 이재명 대표를 흉기로 공격한 김 모씨에게 살인미수와 공직선거법 위반 혐의가 추가되었습니다.
• 부산의 산부인과 병원인 정관일신기독병원과 화명일신기독병원이 저출산 문제로 분만 진료를 중단하기로 결정했습니다.
• 기후동행카드를 통해 서울시 대중교통을 월 6만원 대에 무제한으로 이용할 수 있게 되며, 4월부터는 신용카드 충전이 가능해집니다.
• 울산 인구가 유일하게 4개월 연속 증가하여, 12월 기준으로 총인구가 112만 728명을 기록했습니다.
• 오영훈 제주도지사를 포함한 도내 주요 기관장들이 재일제주인에게 신년 인사를 하기 위해 일본으로 출장했습니다.
• 행정부와 사법부를 포함한 다양한 기관에서 거대언어모델을 활용한 생성형 인공지능 서비스 도입에 대한 움직임이 가속화하고 있습니다.
• 인터 마이애미의 데이비드 베컴 구단주가 4년 만에 한국을 방문하며 손흥민 선수를 극찬했습니다.
• 원티드랩은 AI 매칭을 통해 합격률을 예측할 수 있게 되었고, 리멤버는 인재 검색 및 스카우트 제안 기능을 추가했습니다.
• 검찰이 KIA 타이거즈 감독과 단장을 뒷돈 수수 혐의로 조사 중입니다.
• 제주도 이주 열풍이 식은 후, 제주도는 방치된 빈집을 조사 중입니다.
• 민주연구원 부원장이 명예훼손 혐의로 피소 당했습니다.
• 강원도는 바이오 특화단지 유치와 연구인력 양성을 위해 주요 병원들과 협력하고 있습니다.
• 강기정 광주시장이 무안군과의 상생을 위한 공항 이전 추진 의지를 밝혔습니다.
• 중흥그룹이 설 명절 앞두고 협력사들에게 공사대금을 조기 지급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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