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2-01(목) 사회, 국제 아침 뉴스 요약

안녕하세요. 매일 아침 뉴스를 요약해서 전달드리겠습니다.

사회뉴스

[사회]

 

• 임영익 씨 (26)는 개인 작가에게 졸업사진 패키지를 의뢰하며 대학교 졸업앨범 구입을 포기했습니다.
• 31일 오후 7시 47분, 경북 문경시 신기동의 한 공장에서 화재가 발생하였고, 진화 중인 소방대원 2명이 고립되었습니다.
• 대규모 전세 사기 사건이 발생한 지역의 경매 현황 지도가 온라인상에서 화제가 되었습니다.
• 이균범 전 감사원 감사위원이 별세하였습니다. 그의 유족들에게는 깊은 애도를 표합니다.
• 카카오톡에서 카카오프렌즈 무료 이모지 서비스가 종료되었습니다.
• A 씨 (40대)가 지인과 말다툼 중 지인의 반려견 2마리를 죽인 혐의로 경남 진해경찰서에 불구속 입건되었습니다.
• 고등학교 야구부 학교폭력 사건이 법정 다툼으로 번지게 되었습니다.
• 롯데건설 수석 강맹구 씨의 모친인 조두순 씨가 별세하였습니다.
• 아동청소년성보호법 위반, 성매매 알선 등 혐의로 A 씨 (42)가 서울 동작경찰서에 검찰에 송치되었습니다.
• 대전의 한 여고생이 폭언·폭력 피해로 친구를 살해한 혐의로 중형을 선고받아 법원 판결에 불복해 항소하였습니다.
• 제주도 서귀포시 이어도에서 발생한 지진에 대한 피해는 없다고 기상청이 밝혔습니다.
• 세계한인무역협회는 양기모 전 코트라 중동지역본부장을 상근부회장으로 선임했습니다.
• 새 학기를 앞두고 백화점과 서점 등에서는 신학기 용품과 예습 문제집 판매가 활발합니다.
• 법원은 SPC그룹에 대해 공정거래위원회가 부과한 과징금 중 상당 부분을 SPC그룹에게 반환하라고 판결했습니다.
• 경북 의성군은 400명의 이장에게 월급을 10만 원 인상하여 연간 4억 8000만 원의 추가 예산이 필요해졌습니다.
• '고발사주' 사건에 연루된 손준성 검사장이 1심에서 실형을 선고받았습니다.
• 전국 소아청소년과 전공의 수의 급감이 진료 대란을 빚어냈다는 분석 결과가 보건복지위원회에서 나왔습니다.
• 의약계열의 25세 이상 늦깎이 신입생 수가 8년 전보다 3배 이상 늘었다는 종로학원의 분석 결과입니다.
• 졸업 예정인 임여익 씨는 학교 졸업앨범 대신 개인 작가에게 졸업 스냅사진을 의뢰했습니다.
• '돈봉투 살포 의혹'에 연루된 무소속 의원 윤관석에게 1심 법원이 실형을 선고했습니다.
• 이주호 교육부 장관이 대학총장들과 만나 '확대도입'을 강조했으나, 재정난에 허덕이는 대학들은 등록금 인상이 불가피하다는 입장입니다.
• 뇌사 상태에 빠진 60대 여성이 장기기증을 통해 3명에게 새 생명을 선물했습니다.
• 인사이트코리아, 한국증권금융 등에서 인사가 발표되었습니다.
• 신영숙씨 별세 등 여러 분의 부고가 전해졌습니다.
• 국가보훈부는 만주에서 무장 투쟁을 펼친 김창환, 이진산, 윤덕보, 김원식 선을 독립운동가로 선정했습니다.
• 한국공학대는 황수성 전 산업통자원부 산업기반실장을 제9대 총장으로 선임했습니다.
• 어밀리아 에어하트의 실종 사건에 대한 새로운 단서가 발견되었습니다.
• TIE는 수직이착륙기의 최종 조립을 앞두고 있으며, 상반기 중 비행 테스트를 진행할 계획입니다.
• 층간소음에 대한 보복으로 벌금형을 받은 40대 부부가 항소심에서 징역형이 선고되었습니다.
• 성남시는 2월 1일부터 한 달간 임산부를 대상으로 친환경 농산물 꾸러미 지원 신청을 받습니다.
• 부산의 전 지부장과 전 반장이 동종 전과에도 불구하고 수천만 원의 뒷돈을 받아 각각 2년 6월, 10월의 징역과 벌금형을 선고받았습니다.
• 경기주택도시공사는 김은유 감독을 선발하며 'GH 여자레슬링 선수단 창단식'을 개최했습니다.
• 부천시는 유동 인구와 출퇴근 시간을 고려해 지하철 역사 5곳에 도서관 상호대차 서비스와 무인 책 자판기를 운영합니다.
• 악플 세례를 받았던 축구 대표팀의 조규성이 AFC 아시안컵 16강전에서 사우디아라비아를 꺾고 8강에 진출했습니다.
• 정보보안과 개인정보보호는 현대 사회에서 기업들에게 중요한 과제로 대두되고 있습니다.
• 강릉 옥계항은 목재펠릿과 비료 원료 수입을 통해 지역 수출입 기업의 물류비를 절감하고 있습니다.
• 여자프로당구의 차유람 선수가 은퇴 후 두 시즌 만에 LPBA 투어로 복귀합니다.
• 요구를 들어주지 않는다는 이유로 은행에서 방화를 시도한 50대 남성이 실형을 선고받았습니다.
• 올해 글로컬대학 지정계획은 완전 통합이 아닌 행정 일원화를 인정하며 예비지정 5개교에 ‘패스트트랙’을 제공합니다.
• 전직 구청장의 딸이 아버지의 지위를 이용해 20명에게 15억 원을 편취한 40대 여성이 특가법 위반으로 구속 기소되었습니다.
• 지난해 부산 광안리해수욕장에서 대장균 등 수질 오염이 발견되어 6차례 부적합 판정이 나왔습니다.
• 제주도개발공사는 물가 상승 등을 고려해 공공임대주택 임대료를 5년 연속 동결하기로 결정했습니다.
• 차바이오텍 계열사 차백신연구소가 개발 중인 B형간염 예방백신 'CVI-HBV-002'의 성능이 주목받고 있습니다.
• 경남 창원에 국내 첫 액화수소플랜트가 설립되어 연간 1800t의 수소를 생산할 계획입니다.
• 제주도는 감귤의 가격 안정을 위해 대규모 감귤나무 간벌을 진행하고 있습니다.
• 경남도는 통영시, 거제시, 남해군 해역에 인공어초를 대규모로 조성할 예정입니다.
• 윤관석 의원은 전당대회 돈봉투 의혹과 관련하여 1심에서 실형을 선고받았습니다.
• 서울시는 4개월간 디지털 성폭력 피해자 136명에 대한 지원을 실시하였습니다.

[국제]

 

• 여성 조종사 어밀리아 에어하트의 조종기체 추정물이 해양탐사 전문업체 딥시비 전에 의해 발견되었으나, 전문가들은 아직 확정하기에는 이른 상황입니다.
• 12일의 구인건수가 예상보다 증가하며 1월 소비자 신뢰지수는 2년래 최고를 기록했습니다. 이에 따라 기준금리 인하설이 등장하고 있습니다.
• 일론 머스크 테슬라 CEO가 스톱옵션 지급 과정의 결함으로 560억 달러어치 주식 반납 위기에 직면했습니다.
• 영국 남성이 당뇨병 환자를 위한 기부금 모금을 위해 냉장고를 짊어지고 마라톤 훈련 중이었으나 도둑으로 오해받아 경찰에 붙잡혔습니다.
• 조 바이든 미국 대통령은 중국의 미 대선 개입을 우려하였고, 이에 시진핑 중국 국가주석은 개입하지 않겠다는 약속을 했습니다.
• 이스라엘군(IDF)은 의사와 환자로 변장하여 서안지구 병원에 침투, 팔레스타인 무장단체 소속 대원으로 추정되는 환자 3명을 사살하였습니다.
• 중국의 1월 제조업 PMI는 반등하였지만, 여전히 기준치 50을 밑돌며 4개월 연속으로 경기 위축 국면에 머물고 있습니다.
• 미국의 경제 상황이 견조함을 보여주는 지표가 연이어 발표되며, '3월 기준금리 인하설'이 흔들리고 있습니다.
• 한국인 관광객들에게 바가지를 씌웠던 일본 도쿄의 한 음식점 사장과 종업원이 체포되었습니다.
• "저도 대학 졸업 후 월가 취업을 준비할 때 우리 단체의 도움을 많이 받았습니다."라며 한인 금융인 지원에 집중하고 있는 한 단체의 노력이 전해졌습니다.
• IMF가 한국의 가계부채 리스크를 경고했으며, 아시아 지역의 성장 전망이 4.2%에서 4.5%로 상향조정되었습니다.
• 아이치현의 화력발전소에서 화재가 발생했으나, 원인과 피해 규모는 아직 확인되지 않았습니다.
• 2023 아시안컵 주요 우승 후보인 일본 축구대표팀의 주전 공격수 이토 준야가 성범죄 혐의로 고소당했습니다.
• 영국의 이민자 유입이 급증하며, 2036년까지 인구의 10% 증가가 예상되고 있습니다.
• EY한영이 2024 신년 경제전망 세미나를 개최했습니다.
• 삼정KPMG 보고서에 따르면, 자동차 산업 성장에 대한 확신은 중국이 36%, 일본은 10%에 불과했습니다.
• 딥페이크 게시물이 유명인들을 대상으로 확산되고 있으며, 미국 대선 앞두고 여론 조작 우려가 제기되었습니다.
• 로베르토 만치니 사우디아라비아 감독이 승부차기 중 자리를 뜬 사건에 대해 해명했습니다.
• 대한항공과 아시아나항공의 기업결합심사가 일본 경쟁당국의 승인을 받았습니다.
• 할리우드 배우 브래드 피트가 안면거상술을 받았다는 주장이 제기되었습니다.
• 후쿠시마현 어린이집 여교사의 술집 접대부 겸업 사실이 발각되어 정직 처분을 받았습니다.
• 부총리 표창을 받은 마크 김 KFS회장이 100% 자원봉사로 협회를 운영하고 있습니다.
• 11월 대선을 앞둔 미국에서 팝스타 테일러 스위프트를 둘러싼 정치 음모론이 확산되고 있습니다.
• 엘니뇨 현상으로 인해 남미 여러 국가들이 기록적인 폭염과 대형 산불에 시달리고 있습니다.
• 테슬라 CEO인 일론 머스크가 560억 달러어치 주식을 토해낼 위기에 빠져 있습니다.
• 중국의 1월 제조업 PMI가 49.2로, 기준치 50을 계속 밑돌고 있습니다.
• 중국이 미국의 소도시 등 지방정부와 적극적으로 관계를 맺고 있다는 사실이 확인되었습니다.
• 이스라엘의 하마스 대원 사살 사건이 국제법 위반 논란을 재점화하였습니다.
• 미국 기업들의 인력 구조조정이 확산되며, 페이팔과 UPS가 대규모 해고를 결정했습니다.
• 일본 모리나가제과가 인기상품 가격을 최대 18% 인상하기로 결정했습니다.
• 일본 후쿠시마현에서 '무연고 사망자'가 늘어 지자체의 화장 대행 부담이 커졌습니다.
• 미국에서 재택근무 증가에 따른 상업용 부동산 수요 감소로 최고급 오피스 임대료가 내리막길을 걷고 있습니다.
• 대한민국 축구대표팀이 사우디와의 승부차기를 이겨 아시안컵 8강에 진출했습니다.
• 네슬레가 생수인 페리에, 비텔 등 생산하며 위법행위를 한 것으로 조사되었습니다.
• 일본에서 '돼지 카페'가 인기를 끌고 있습니다.
• 북한이 해안포, 미사일 등으로 대남 위협을 높이고 있습니다.
• 블라디미르 푸틴 러시아 대통령이 지난 6년간 약 10억 원을 벌었다는 신고가 있었습니다.
• 반도체 팹리스 기업 AMD의 1분기 실적이 기대에 못미쳐 주가가 하락했습니다.
• 다우지수가 최고가를 경신했으나 알파벳의 실적이 기대에 못 미쳐 주가가 하락했습니다.
• 구글의 부진한 실적 발표로 주가가 하락했습니다.
• 유럽 주요 국가들이 난민 문제에 대한 대응으로 이민장벽을 높이고 있습니다. 이탈리아는 알바니아에서 난민 심사를 받게 하기 위해 이민청을 설립하고 거액을 투입했으며, 영국 역시 르완다로 난민을 보내기로 결정했습니다.
• 애플을 제치고 시가총액 1위에 오른 마이크로소프트가 시장 예상을 상회하는 실적을 발표, 주가는 약보합세를 기록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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