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2-02(금) 사회, 국제 아침 뉴스 요약

안녕하세요. 매일 아침 뉴스를 요약해서 전달드리겠습니다.

뉴스

[사회]

• 충남 아산에서 전남 목포까지 280km를 택시로 이동한 승객이 택시비를 먹튀 했습니다.
• 형법상 '정당행위'라는 판결로 벌금 200만 원 선고유예가 결정되었습니다.
• 가수 임영웅이 소아암, 백혈병 환아의 치료비 지원을 위해 200만 원을 기부했습니다.
• 삼성바이오에피스와 삼일제약이 안과질환 치료제 'SB15'의 국내 판매 파트너십 계약을 체결했습니다.
• 한미약품이 호중구감소증 바이오신약 '롤베돈'의 아시아, 아프리카 판권을 확보했습니다.
• 문경 공장 화재로 두 명의 소방관이 순직했습니다.
• 정부는 지역 의료시스템 붕괴를 막기 위해 '계약형 지역필수의사제'를 추진합니다.
• 유튜브는 검증된 의료진이 운영하는 영상 채널에 인증 라벨을 부여하기로 결정했습니다.
• 아내를 감금하고 성인방송 출연을 강요한 전직 군인이 체포되었습니다.
• 정부는 필수의료 붕괴 위기를 극복하고 의료생태계 전환을 이루겠다는 의지를 토론회를 통해 밝혔습니다.
• 정부는 '계약형 지역필수의사제'를 통해 지역 의료 시스템을 강화한다.
• 여야는 4·10 총선을 앞두고 도시 내 지상철로 지하화 공약을 제시한다.
• 경기콘텐츠진흥원은 AI를 이용한 게임 콘텐츠 제작 지원 사업을 추진한다.
• 10월부터 서울 잠실과 여의도를 연결하는 '한강 리버버스' 운항이 시작된다.
• 경북 문경의 화재 현장에서 순직한 소방관 2명의 빈소에 추모객들이 이어진다.
• 공정위는 기업들의 고발에 따른 서울고등법원의 판결로 과징금 반환 위기에 직면한다.
• 스카이 72 골프장 무단 영업 사업자에게 503억 원의 손해배상금 지급 판결이 내려졌다.
• 부산의 한 산부인과에서 신생아 학대와 그 은폐 사건으로 관계자 13명이 재판에 넘겨졌다.
• 윤동섭 총장이 연세대 제20대 총장으로 취임하였다.
• 웹툰 작가 주호민 씨의 아들을 학대한 특수교사 A 씨가 1심에서 유죄 판결을 받았다.
• 천은미 교수가 비행기에서 응급환자를 치료하며 눈길을 끌었습니다.
• 보건복지부가 건강보험 종합계획을 공개했습니다.
• BAT로스만스가 송영재를 신임 사장으로 선임했습니다.
• 서울시 마스코트 '해치'가 새롭게 탈바꿈했습니다.
• 재외국민 응급의료상담 서비스 이용이 4,000건을 넘어섰습니다.
• 울산대 모집정원이 223명 줄었습니다.
• 한국외대 임원인사가 진행되었습니다.
• 이중형 씨가 별세했습니다.
• 풍수학 연구자 최창조 교수가 별세했습니다.
• 학교폭력 허위 글 작성 혐의 A 씨의 선고 공판이 연기되었습니다.
• 인천공항에서 서울역을 가는 직통열차를 이용하면, 승무원이 온라인으로 구매한 교통카드를 전달하며, 이를 통해 서울역에서 게이트를 나가지 않고도 수도권 지하철로 바로 환승이 가능합니다.
• 정보기술 기업이 헬스케어 시장에 진출하여, 국내 최초로 실시간 혈당 관리 앱을 통해 600만 당뇨환자를 돕고 있습니다.
• 2027년까지 성남시 분당구 판교지역에 KAIST 성남 AI 연구원이 건립될 예정입니다.
• 대전시, 파스칼, KAIST가 함께 양자클러스터를 조성하기 위한 업무협약을 체결하였습니다.
• 윤동섭 총장이 제20대 연세대 총장으로 취임하였습니다.
• 젤크 운동이 성기 확대에 효과가 있다고 알려져 있지만, 발기조직 손상 등 부작용이 있다는 지적이 있습니다.
• 김병수 김포시장이 서울편입이 2024년 본격화될 것이라고 밝혔습니다.
• 일동제약의 대사성 질환 신약 후보물질 'ID110521156'에 대해 중국과 일본에서 물질 특허를 받았습니다.
• 출근하지 않은 아르바이트생이 일한 급여를 요구하는 사례가 발생하였습니다.
• 미국 실리콘밸리의 유니쿼화이가 대구에 한국법인을 설립하고 팹리스 산업 육성에 나섰습니다.
• 전청조 씨는 결혼 상대였던 남현희 씨와 대질조사에서 대성통곡을 했습니다.
• 추위와 노화로 뇌동맥혈관 파열 시, 환자 100명 중 15명이 병원 도착 전 사망합니다.
• 10월 한강 7개 선착장에서 운항하는 리버버스의 편도 요금은 3000원입니다.

[국제]

• 유럽연합(EU)은 우크라이나산 농산물 수입 제한을 계획하고 있습니다.
• 중국은 대만에 대한 군사적 압박을 가하고 있습니다.
• 전처의 아이들을 살해한 중국인 남성과 살인을 강요한 여성이 사형에 처해졌습니다.
• 한국 영화와 K콘텐츠에 대한 관심과 비빔밥 사랑을 밝혔습니다.
• 젤크 운동이 성기 확대 효과를 가져다주지 않고 발기조직을 손상하는 등 부작용을 초래한다는 지적이 나왔습니다.
• 할리 베리의 사진에 팬들이 열광하고 있습니다.
• 트럼프 전 대통령이 노조를 만나 '미국 우선주의'를 강조했습니다.
• 청정에너지 전환을 위해 한국과 공조하자는 의견이 나왔습니다.
• 일본의 어린이집 교사가 술집 접대부로 이중생활을 하다가 퇴사했습니다.
• 중국과 일본 축구 팬들이 한국을 향한 비난을 가하고 있습니다.
• 올해 홍콩 부동산 시장이 장기 침체에 빠져, 최악의 한 해를 맞이할 가능성이 있다.
• 뉴욕의 지역 은행이 파산한 시그니처은행을 인수하고, 예상치 못한 실적 악화로 4분기 대손상각 2500억 원을 달성했다.
• 트럼프의 상호무역법이 불공정성 논란에 휩싸였다.
• 일본 대표기업 소니와 히타치가 직원의 부업을 허용하며, 근무방식이 다양해지고 있다.
• 2025년에 오픈 예정인 '유니버설 스튜디오'의 신규 테마파크는 '신비한 동물사전'과 '해리포터' 테마로 눈길을 끈다.
• 성과 저조로 스웨덴 H&M은 스페인 ZARA에 밀리고, 중국 쉐인의 추격을 받고 있다.
• 한국 국가대표팀이 64년 만에 아시안컵 우승을 노리며, 90분 혈투 끝에 사우디아라비아를 이기고 8강에 오르지만, 4강 진출 확률은 50% 미만이다.
• 프랑스 파리에서는 환경오염 우려로 SUV의 주차비가 5유로에서 18유로로 인상될 예정이다.
• 중국 SNS에서는 '떨어지는 아이를 맨손으로 받아낸 백화점 경비원' 영상이 화제가 되고 있다.
• 바이든과 트럼프의 대선 승부에서는 조지아주 등 7곳의 유권자 표심이 바이든에서 이탈하고 있다.
• 한미 양국이 북한의 군사적 도발 가능성에 대응하기 위해 협력 중입니다.
• 오픈 AI의 CEO가 삼성전자, SK하이닉스에 이어 인텔과의 만남을 준비하고 있습니다.
• 빅테크와 온라인 아동 성 착취 위기를 주제로 한 청문회에 참석한 SNS 플랫폼 대표가 사과했습니다.
• 태국에서 반달가슴곰에게 물린 한 남성이 팔을 절단해 위험을 피한 사건이 발생했습니다.
• 미국 반도체업계는 중국에 첨단반도체 제조 장비 판매를 제한하도록 미국 정부에 요청했습니다.
• 연방준비제도는 미국 경제가 둔화에서 확장으로 전환된 상태에서 기준금리 인하를 불가하다고 판단했습니다.
• 2024년은 안보의 해로, 국가 간 전쟁이 벌어질 수 있는 이례적인 상황입니다.
• 미국 중앙은행은 경제 상황을 고려해 기준금리를 동결하였습니다.
• 연방준비제도는 기존의 기준금리를 유지하는 결정을 내렸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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