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1-31(수) 사회 아침 뉴스 요약

안녕하세요. 매일 아침 뉴스를 요약해서 전달드리겠습니다.

뉴스

[사회]

 

• 아르바이트로 구직촉진수당보다 많은 소득을 얻어도 수당을 받을 수 있게 되며, 병역 의무를 마친 사람은 최대 37세까지 국민취업지원제도에 참여 가능하다.
• 미국프로야구 메이저리그에 데뷔를 앞둔 이정후 선수의 미담이 온라인 커뮤니티에서 화제가 되고 있다.
• 31일 수도권의 미세먼지 농도가 높을 예정이며, 남부지방을 중심으로 비나 눈이 예상된다.
• 약물에 취해 롤스로이스를 몰다가 행인을 치고 도주한 신 모 씨가 징역 20년형을 선고받고 이에 불복하여 항소했다.
• 다음 달 9일부터 12일까지 설 연휴 기간 동안 전국 고속도로 통행료가 면제될 예정이다.
• 방송인 왕영은 씨가 팬카페 가입자 16만 명을 활용해 방송 시작 5년 만에 회당 43억 원씩 팔아 최단기록을 달성했다.
• 이상직 전 국회의원의 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 이사장 임명 배경을 수사 중인 검찰이 문 전 대통령 사위였던 서모 씨를 조사했다.
• 야외에서 놀던 예비 중학생들이 특이한 형태의 돈다발을 발견해 경찰에 제출한 사연이 전해졌다.
• 출근하지 않은 아르바이트생에게 월급을 지급하지 않으면 노동청에 신고하겠다는 협박을 받은 자영업자의 사연이 알려졌다.
• 여자친구를 감금·폭행하고, 머리를 밀고 얼굴에 소변을 뿌린 20대 남성에게 중형이 선고되었다.
• 남편과 불륜 의심으로 50대 여성을 스토킹한 70대 여성에게 집행유예 선고.
• 미국 동물원 출신의 대머리수리가 전남 광양에서 다친 채 발견, 구조됨.
• 카카오 인수 의혹 수사 중, 김성수 대표와 이준호 부문장에 구속영장 청구.
• 복권을 몰래 긁은 남편, 1등 당첨으로 5억원 획득.
• 정부, 2026년까지 공공서비스 신청 시 서류 일괄 폐지 계획.
• 조국 전 법무부 장관의 딸 조민씨, 유튜브에서 약혼 계획 공개.
• 광주 북구 요양병원, 외국인 간병인에 대한 우려 표명.
• 챗GPT, 독도에 대해 '일본과의 분쟁지역' 답변으로 오류 지적받음.
• 광명시 요양병원 간호사, 환자 입에 테이프 붙여 입 막는 행위로 논란.
• 정부, 2026년까지 공공 서비스 신청 시 서류 일괄 폐지 계획 재확인.
• 충남경찰청과 천안동남경찰서는 장애 커플을 감금하고 폭행, 성범죄를 저지른 혐의로 20대 A 씨 등 2명을 조사 중입니다.
• 직장인 박 씨는 복잡한 서류 절차로 인해 난임 시술 지원비를 받는데 어려움을 겪었습니다.
• 경기 광주경찰서는 아버지를 폭행한 30대 아들과 흉기를 휘두른 70대 아버지를 각각 특수협박, 존속폭행 혐의로 체포했습니다.
• 경남 통영의 한 축사에서 60대 남성이 전동 수레에 깔려 사망했습니다.
• 요양병원 내 노인 학대와 요양급여 평가 부실에 대한 개선 방안을 마련하기 위해 정부가 대책을 세우고 있습니다.
• 광주 북구의 한 요양병원에서 요양보호사 A 씨에게 폭력을 당한 김성원 씨(가명)의 사례가 발생했습니다.
• 요양병원 입원 비용이 높아 가족을 입원시킨 이들이 큰 부담을 느끼고 있습니다.
• 다음 달부터 구직촉진수당을 받는 아르바이트생들이 더 많은 소득을 벌어도 수당을 받을 수 있게 되었습니다.
• 경기 평택경찰서는 총선 출마 예정자의 벽보에 불을 붙인 50대 남성 A 씨를 체포했습니다.
• 경기도교육청이 제출한 교육부 중앙투자심사 안건이 모두 승인되어 총 8개 학교의 신설이 확정되었습니다.
• 제주도 구좌읍 월정리 주민과 해녀들이 하수처리장 증설공사를 막기 위해 제기한 행정소송에서 1심 재판부가 제주도 고시를 무효로 판단했습니다.
• 현대제철 인천공장이 설 연휴 앞두고 인천 동구의 복지시설 10곳에 동구사랑상품권을 전달하였습니다.
• 전남 광양에서 미국 동물원에서 부착된 인식표를 가진 독수리가 구조되었습니다.
• 성폭력 피해자 신원 공개 혐의로 재판을 받은 김민웅 전 경희대 교수가 2심에서 더 무거운 형을 선고받았습니다.
• 교육부는 무전공 선발 비율에 따라 대학 평가 점수에 최대 10점 가점을 부여하기로 결정하였습니다.
• 한양대 에리카캠퍼스 국제문화대학은 2024학년도 1학기에 문화콘텐츠학과 5개 과목을 2개씩 개설할 계획입니다.
• 인천시의 주민등록인구가 처음으로 300만 명을 넘어섰습니다.
• 지난해 전국에서 약 613만 명이 거주지를 옮겨 이동률이 51년 만에 최저를 기록하였습니다.
• 전 민주노총 간부 석 모씨의 변호인이 재판 종결을 앞두고 선고 지연 꼼수를 부렸습니다.
• 용인시산업진흥원은 중소기업의 경영안정과 경쟁력 확보를 위해 '지식재산 및 마케팅 분야 지원사업'을 추진한다고 밝혔습니다.
• 조경식 전 환경처·농림수산부 장관이 87세로 별세했습니다.
• 하나증권과 국토교통부, 법제처 등에서 인사이동이 있었습니다.
• 하이브 대외협력실장 민진홍 씨의 모친이 별세하였습니다.
• 상품에 대한 충실한 전달자가 되는 것이 방송 원칙입니다.
• 경기도, 성균관대, 아주대가 AI 기반 의료·바이오 분야 연구에 힘을 합칩니다.
• 외국어 메뉴판을 사용하는 식당이 증가하며, 대구의 일식당이 메뉴판 음식 가격을 엔화로 표기해 논란입니다.
• 10대 아들이 집단폭행을 당한 사건이 인터넷 커뮤니티에 올라와 논란이 되고 있습니다.
• 자신이 키우던 개를 불법 도축한 70대 남성이 검찰에 송치되었습니다.
• 국민의힘 배현진 의원을 폭행한 중학생 A군이 정치를 이상하게 한다는 이유로 습격했다는 주장이 나왔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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